
구글이 복잡했던 검색 증강 생성 (RAG)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고,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검색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미나이 API에 '파일 서치'라는 완전 관리형 RAG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복잡한 검색. 임베딩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자동화해, 기업이 별도의 인프라를 조합하지 않고도
자체 데이터로 신뢰도 높은 AI 응답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RAG는 기업용 생성 AI의 핵심 기술이다.
모델이 단순히 학습된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외부 문서를 검색. 인용하여 더 정확하고
검증 가능한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RAG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면 복잡한 공정을 직접 연결해야 되는 엔지니어링의 부담이 컸다.
구글의 파일 서치는 복잡한 검색 파이프라인을 추상화하여서 문서 의미와 맥락을 파악해서,
사용자가 정확한 단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관련 정보를 찾아 응답을 생성한다.
또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문서 내 인용을 자동으로 삽입하여 어떤 문서의 어떤 부분을 근거로 했는지까지
명시한다.
지원 파일 형식은 PDF, DOCX,TXT,JSON 과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기능은 오픈 AI의 '어시스턴트 API'나 AWS의 '베드록',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I 서치' 등과
경쟁하게 되었다.
구글은 "단순히 일부 구성 요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RAG 파이프라인 전체를 자동화한다"라고
차별점을 내세웠다.
일부 스토리지와 임베딩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인덱싱 시 100만 토큰당 0.15달러의 고정 요금이
부과된다.
현재 파일 서치는 제미나이 A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기업 규모와 데이터 형식에 맞춘 확장 옵션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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