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EO가 치즈버거 제조법 이미지를 게시한 이유?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치즈버거 제조법'이라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무려 8년 전 겼었던 이모티콘 지적에 대합 답으로, 구글의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사례다.

피차이 CEO가 최근 X(트위터)를 통해 '클래식 버거 제조법"이라는 내용의 이미지를 개시
별도의 설명 없이 "iykyk"라는 말만 남겼다.
이는 '알 사람은 안다(If you know, you know)'의 약자다.
그림은 "잘못 쌓은 법'과 '올바르게 쌓은 법'으로 구분된다.
치즈는 패티 위에 올리는지, 아니면 패티 밑에 까지는지 그것의 차이다.
치즈가 제대로 녹으려면, 당연히 뜨거운 패티 위에 올려야 한다.

별 의미 없어 보이는 이미지를 게시한 것은 무려 8년 전인 2017년의 일이다.
당시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치즈버거 이모티콘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애플의 이모티콘과 비교되자, 피차이 CEO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중단하고
바로 이 문제를 고칠 예정"이라는 농담조의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리고 8년 뒤에 '나노 바나나 프로'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코인베이스의 전 CTO티며 투자자이기도 한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일반적으로 AI 모델은 공간적 방향 감각, 특히 물체의 상대적 위치가 정확하고
정밀하게 처리돼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구글이 지난주 제마나이3에 이어 나노바나나 프로를 출시하며, AI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다시 확인하는 분위기이다.
나노바나나 프로로 생성한 이미지들에 대한 소셜 미디어에서의 반응은
하나같이 "놀랍다"는 식이다.

스리니바산은 "구글은 AI에 진정으로 집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 그리고 제미나이 3은
적어도 그들이 선두 자리를 되찾은 순간을 보여준다"라며
"구글 매출을 두배로 늘려 1000억 달러로 성장시킨 것과 합치면, 순다르는 구글을 기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이끌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므로 iykyk, 아는 사람은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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