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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제미나이에 뒤쳐질수도"..새 모델 '샬롯 피트'로 반격

탐네오랩 2025. 11. 28. 10:13

샘 알트먼 "제미나이에 뒤쳐질수도"..새 모델 '샬롯 피트'로 반격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구글의 '제미나이 3' 출시로 회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난달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미나이 3의 성능이 자신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에 반격하기 위해 '샬롯피트(Shallotpeat)'라는 새로운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 인포메이션은 20일 알트먼 CEO가 오픈AI의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을 입수,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구글의 최근 인공지능(AI) 발전이 "회사에 일시적인 경제적 역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픈AI는 다시 앞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구글이 오픈AI의 개발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AI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등장한 것이다.

즉, 제미나이 3를 말한다. 

 

알트먼 CEO는 구글이 사전 훈련의 비약적인 향상으로 스케일링 법칙의 벽을 깼다는 것에 충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이 문제로 지난 한해 동안 '오라이언'이라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GPT-4.5'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뒤 곧 폐기했었다. 

 

하지만 구글은 공개적으로 제미나이 3의 성능 향상의 핵심이 사전 훈련과 사후 훈련 때문이라고 밝혀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알트먼 CEO도 "모든 면에서 구글은 최근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알트먼 CEO는 메일을 통해 "대부분 사람에게는 AI는 챗GPT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알트먼 CEO는 그러면서도 "현재 체제에서 일시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기술적으로 

매우 야심찬 투자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에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앞으로 몇달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장담했는데.

여기에는 코드명 '샬롯피트'라는 새로운 LLM도 포함된다.

이는 11월 30일 챗GPT 출시 3주년에 맞춰 준비 중인 모델로, 제미나이 3를 능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이 모델은 사전 학습 중 발견된 버그를 수정하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성능을 크게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지난해처럼 12월 중 별도의 '십마스(Shipmas)' 이벤트를 열고,

이를 통해 공개할지도 주목된다. 

 

그는 메일을 통해 "단기적인 경쟁 압박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다른 곳에서 훌륭한 모델을
출시하는 것과 별개로, 대부분 연구팀이 초지능에 진정으로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잘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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