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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나노 바나나 프로, 수요 급증으로 일일 한도 줄었다.

탐네오랩 2025. 12. 1. 16:21

소라. 나노 바나나 프로, 수요 급증으로 일일 한도 줄었다.

 

인공지능 생성 서비스 이용이 폭증하면서 구글과 오픈AI가

각각 '나노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와 소라(Sora)에 대한

무료 사용자 생성 한도를 대폭 줄였다. 

 

 

모델들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자, 서버 부담과 비용 문제를 이유로 무료 이용 정책을 조정하고 유료화를 강화하고 있다.

오픈 AI 소라 책임자 빌 피블즈는 28일 X(트위터)를 통해 무료 이용자의 영상 생성 요청 한도를 하루 6회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그는 "GPU가 녹고 있다"라며, 최근 폭주하는 생성 요청으로 인한 인프라 부담감을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임시 조치가 아닌, 상시 제한 체제로 전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피블스 책임자는 " 필요하면 추가 생성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기존 구독제를 넘는, 새로운 가용량 기반의 요금제 추가를 의미한다. 

 

구글도 나노바나나 프로의 무료 생성 한도를 기존 하루 3장에서 2장으로 줄였다.

"수요가 매우 높아 일일 제한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라며 추가 조정 가능성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제미나이 3 프로' 출시 당시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던 하루 최대 5회 프롬프트 입력,

하루 최대 3장 이미지 생성 등의 기준은 사라지고, 현재는 '기본 접근(Basic access)'만

보장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사실상 무료 이용자의 활용 범위가 축소된 것이다. 

 

인기 서비스 '노트북 LM(NotebookLM)에서도 나노바나나 프로 기반의 신규 기능인

인포그래픽과 슬라이드 덱에 대한 무료 사용자 접근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프로 요금제 사용자에게도 추가 제한이 적용됐다. 

 

구글은 "사용량 증가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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