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5.2' 9일 출시 예정 구글에 내준 정상 탈환 시동

오픈AI가 오는 9일 새로운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3'에 내준 정상 탈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더 버지는 6일 소식통을 인용, 오픈AI가 이르면 다음 주초 'GPT-5.2'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GPT-5.2는 원래 12월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제미나이 3의 압박으로 인해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GPT-5.2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다.
하지만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10월부터 제미나이 3가 사전 훈련 개선으로 성능을 크게
향상한 사실을 파악하고 사전 훈련 중 오류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높이는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샬롯피트(Shallotpeat)'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전 훈련 방법을 개선했으며, 이를 적용한 '갈릭(Garlic)'이라는
후속 프로젝트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릭은 이미 사내 테스트에서 제미나이 3와 엔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보다
추론과 코딩 성능이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다음주 출시될 GPT-5.2는 지난달 18일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내줬던 세계 최고 모델의
자리를 되찾아올 것으로 보인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것은 반격을 위한 신호탄에 불과하다고 전해졌다.
오픈AI는 갈릭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크고 뛰어난 모델 개발을 이미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코드 레드'를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후 훈련과 안전 평가등의 프로세스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은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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